프로젝트 개요
경기도 용인시에 위치한 AI센터 내 회의·교육 공간에 화상회의 및 디스플레이 시스템을 구축한 사례입니다.
해당 현장은 대회의실, 소회의실, 교육장 등 성격이 다른 여러 공간을 함께 운영해야 하는 환경이었어요.
단순히 한 공간에 카메라를 설치하는 수준이 아니라, 대규모 회의, 소규모 협업, 교육·강의, 화면 공유까지 각각의 목적에 맞는 장비 구성이 필요했습니다.
특히 대회의실은 많은 참석자가 동시에 참여하는 구조였고, 교육장은 여러 대의 디스플레이를 통해 뒤쪽 좌석에서도 화면을 확인할 수 있어야 했죠.
그래서 이번 구축은 LOGITECH Rally Plus를 중심으로 화상회의 품질을 확보하고, 각 회의실과 교육 공간의 화면 공유 환경까지 함께 정리하는 방향으로 진행했습니다.
구축 제품
| 화상회의 시스템 |
LOGITECH Rally Plus |
| 회의실 구성 |
대회의실, 소회의실, 교육장 디스플레이 및 화상회의 연동 구성 |
| 주요 구성 |
PTZ 카메라, 스피커, 테이블 마이크, 회의실 디스플레이, 천장형·이동형 디스플레이 |
| 설치 작업 |
초기 설정 및 업데이트, 사용자 교육, 정상 구동 테스트 |
도입 배경
이번 현장의 핵심 공간은 약 30명 이상이 사용할 수 있는 대회의실이었습니다.
U자형에 가까운 대형 테이블 구조로 좌석이 넓게 분산되어 있었고, 전면에는 대형 디스플레이가 배치되어 있었어요.
이런 구조는 다수 인원이 자료를 함께 보며 회의하기에는 좋지만, 화상회의 관점에서는 영상과 음성 설계가 까다롭습니다.
카메라가 한쪽에만 치우치면 참석자 전체를 자연스럽게 담기 어렵고, 마이크가 특정 위치에만 있으면 테이블 양쪽과 뒤쪽 발언이 균일하게 전달되지 않을 수 있죠.
또한 교육장처럼 좌석이 앞뒤로 길게 배치된 공간은 전면 화면 하나만으로는 뒤쪽 참석자의 시인성이 떨어질 수 있기 때문에, 다중 디스플레이 구성이 함께 필요했습니다.
대회의실은 30명 이상이 사용하는 넓은 공간으로, 카메라 시야와 음성 수음 범위를 함께 설계해야 했습니다.
소회의실과 교육장까지 함께 운영되는 구조라 공간별 사용 목적에 맞는 장비 배치가 필요했습니다.
교육장에서는 뒤쪽 좌석에서도 화면을 확인할 수 있도록 다중 디스플레이 구성이 요구되었습니다.
그래서 이번 구축은 단순 장비 설치가 아니라, 대회의실·소회의실·교육장별 사용 목적과 좌석 구조를 기준으로 영상, 음향, 화면 공유 환경을 각각 맞춰가는 방식으로 진행했습니다.
구축 솔루션
1. 대회의실 규모에 맞춰 Rally Plus 기반 화상회의 구성을 적용했습니다
대회의실에는 LOGITECH Rally Plus를 중심으로 화상회의 환경을 구성했습니다.
Rally Plus는 PTZ 카메라, 스피커, 마이크가 분리된 회의실 전용 시스템이라 대형 회의실에 맞춰 각 장비의 위치를 나눠 배치하기 좋습니다.
전면 디스플레이 상단에는 카메라를 배치해 회의실 전체 구도를 확보하고, 좌우 벽면에는 스피커를 배치해 음성이 특정 위치에만 집중되지 않도록 했어요.
대회의실처럼 참석자가 넓게 퍼지는 공간에서는 일체형 장비보다 카메라와 스피커, 마이크 역할을 분리하는 구성이 더 안정적입니다.
특히 원격 참석자가 회의실 전체 분위기를 파악해야 하는 환경에서는 PTZ 카메라의 구도 조정과 전면 기준 배치가 중요합니다.
대회의실 화상회의는 장비 성능보다 카메라, 스피커, 마이크를 공간 구조에 맞게 나누는 설계가 더 중요합니다.
2. 테이블 마이크를 분산해 넓은 회의 테이블의 음성 편차를 줄였습니다
대회의실은 테이블 길이가 길고 좌석이 양쪽으로 넓게 배치되어 있었습니다.
이런 구조에서는 전면 카메라 근처의 마이크만으로는 모든 참석자의 발언을 균일하게 담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회의 테이블 위에 마이크를 배치해 발언 위치가 바뀌더라도 원격 참석자에게 음성이 안정적으로 전달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특히 대회의실 회의는 한 명이 발표만 하는 형태보다 여러 참석자가 순차적으로 의견을 주고받는 경우가 많아요.
이때 마이크 위치가 적절하지 않으면 발언자가 바뀔 때마다 음량 차이가 크게 느껴질 수 있기 때문에, 테이블 구조를 기준으로 수음 범위를 보완했습니다.
대형 회의실에서는 카메라보다 마이크 배치가 실제 원격 회의 만족도를 더 크게 좌우할 수 있습니다.
3. 소회의실별 화면 공유 환경을 별도로 구성했습니다
대회의실 외에도 소회의실에는 디스플레이 기반의 화면 공유 환경을 구성했습니다.
소회의실은 약 4~6명 내외가 사용하기 좋은 규모로, 대규모 화상회의보다는 빠른 협업 회의나 자료 검토에 적합한 공간입니다.
이런 공간에서는 복잡한 장비보다 사용자가 노트북을 연결해 바로 화면을 띄우고, 필요한 경우 원격 회의까지 이어갈 수 있는 구성이 실용적이에요.
각 회의실에 디스플레이를 구성해 회의 자료를 함께 확인할 수 있도록 했고, 연결 상태와 화면 출력 여부도 현장에서 확인했습니다.
공간별 사용 목적이 다른 만큼, 모든 회의실을 같은 방식으로 구성하기보다 규모와 용도에 맞춰 장비 수준을 나누는 방식이 효율적입니다.
소회의실은 대회의실과 같은 장비를 반복 적용하기보다, 빠른 화면 공유와 간단한 회의 운영이 가능하도록 구성하는 것이 더 현실적입니다.
4. 교육장에는 다중 디스플레이를 배치해 후방 시인성을 확보했습니다
교육장은 여러 줄의 책상과 의자가 배치된 강의형 공간이었습니다.
이런 공간에서는 전면 디스플레이 하나만 사용하면 뒤쪽 좌석에서 화면의 글자나 세부 내용을 확인하기 어려울 수 있어요.
그래서 교육장에는 여러 대의 디스플레이를 천장형 구조로 배치해, 앞쪽과 뒤쪽 참석자가 모두 화면을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천장형 디스플레이는 설치 위치가 높기 때문에 브라켓 체결과 후면 배선 정리가 특히 중요합니다.
이번 현장에서는 후면 브라켓 고정 상태와 배선 위치를 확인해, 교육 중 화면이 흔들리거나 케이블이 노출되어 방해가 되지 않도록 정리했습니다.
교육장 디스플레이는 화면 크기만이 아니라, 뒷좌석에서도 동일한 정보를 볼 수 있는 시인성 기준으로 배치해야 합니다.
5. 초기 설정과 사용자 교육, 정상 구동 테스트까지 진행했습니다
장비 설치 후에는 공간별로 초기 설정과 정상 구동 테스트를 진행했습니다.
화상회의와 디스플레이 시스템은 설치 후 화면이 켜지는 것만으로 끝나지 않습니다.
카메라 인식, 마이크 입력, 스피커 출력, 화면 공유, 디스플레이 출력 상태, 사용자의 기본 조작 흐름까지 함께 확인해야 실제 운영 중 문제가 줄어듭니다.
특히 이번 현장처럼 대회의실, 소회의실, 교육장이 함께 구성된 경우에는 공간마다 장비 사용 방식이 다르기 때문에 사용자 교육이 중요합니다.
현장 담당자가 회의나 교육을 시작할 때 어떤 장비를 켜고, 어떤 입력을 선택하고, 어떤 방식으로 화면을 공유해야 하는지 안내해 실사용성을 높였습니다.
여러 공간을 함께 구축할 때는 설치 완료보다 공간별 사용자가 바로 운영할 수 있는 기준을 만드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구축 결과
구축 이후 경기도 용인 소재 AI센터에는 대회의실, 소회의실, 교육장에 맞춘 회의·교육용 디스플레이 및 화상회의 환경이 마련되었습니다.
대회의실은 LOGITECH Rally Plus를 중심으로 전면 카메라, 벽면 스피커, 테이블 마이크를 구성해 30명 이상이 참여하는 회의에서도 영상과 음성이 안정적으로 전달될 수 있도록 했어요.
소회의실은 화면 공유 중심으로 빠르게 회의를 진행할 수 있도록 구성했고, 교육장은 다중 디스플레이를 통해 앞뒤 좌석의 시인성 차이를 줄였습니다.
또한 초기 설정 및 업데이트, 사용자 교육, 정상 구동 테스트까지 함께 진행해 설치 직후 실제 회의와 교육에 활용할 수 있는 상태로 마무리했습니다.
이번 사례는 단일 회의실 구축이 아니라, 대형 회의·소규모 협업·교육 운영까지 한 번에 고려해 공간별 장비 구성을 최적화한 구축 사례라고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