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젝트 개요
경기 수원에 위치한 연구동 내 소형 회의실에 화상회의 환경을 구축한 사례입니다.
해당 공간은 6~8인 규모의 소형 회의실로, 대면 회의 중심으로 사용되던 공간이었어요.
하지만 외부 협업과 비대면 회의 수요가 늘어나면서, 실제 사용 가능한 화상회의 환경 구축이 필요해진 상황이었습니다.
구축 제품
| 화상회의 시스템 |
LOGITECH Group |
| 확장 마이크 |
LOGITECH Group Expansion Mic |
도입 배경
회의실은 길게 뻗은 테이블 구조로, 좌석이 일렬로 배치된 형태였습니다.
이런 구조는 대면 회의에는 적합하지만, 화상회의에서는 몇 가지 문제가 생깁니다.
테이블 길이에 비해 단일 스피커폰만 사용할 경우 음성 수음 편차가 발생할 수 있는 구조였습니다.
카메라 위치 기준이 없으면 시선이 어긋나고 몰입도가 떨어지는 환경이었습니다.
장비는 있어도 실제 회의에 바로 쓰기 어려운 상태였죠.
그래서 단순 설치가 아니라 소형 회의실 구조에 맞는 수음 설계와 시선 정렬이 핵심 과제가 되었습니다.
구축 솔루션
1. 카메라는 화면 상단에 고정해 시선을 정렬했습니다
카메라는 TV 상단 중앙에 배치해 참가자 시선과 최대한 일치하도록 설계했습니다.
이 위치가 중요한 이유는 단순히 화면을 찍기 위한 것이 아니라, 상대방과의 ‘눈 맞춤’을 만들기 때문이에요.
위치가 조금만 어긋나도 화상회의 몰입도가 크게 떨어집니다.
카메라 위치는 장비 기준이 아니라 사람 시선 기준으로 잡아야 합니다.
2. 스피커폰 중심 + 확장 마이크로 수음 범위를 확장했습니다
테이블 중앙에 스피커폰을 배치하고, 확장 마이크를 추가해 수음 범위를 넓혔습니다.
소형 회의실이라고 해서 마이크 하나로 해결하려고 하면, 실제 회의에서는 음성 편차가 발생하는 경우가 많아요.
그래서 좌석 간 거리와 테이블 길이를 기준으로 수음 구조를 보완했습니다.
마이크는 성능보다 배치 구조가 더 중요합니다.
3. 장비 구성은 단순하지만 연결 흐름은 직관적으로 만들었습니다
구성 자체는 복잡하지 않지만, 사용자가 바로 회의를 시작할 수 있도록 연결 흐름을 단순화했습니다.
노트북 연결 후 바로 회의가 가능한 구조로 설계해, 별도의 장비 조작 없이도 사용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실제 회의 환경에서는 이런 ‘단순함’이 가장 중요하게 작용합니다.
화상회의 시스템은 기능보다 사용 흐름이 먼저 설계되어야 합니다.
구축 결과
구축 이후 별도의 준비 없이 바로 화상회의가 가능한 환경이 완성되었습니다.
모든 좌석에서 음성이 균일하게 전달되면서 회의 품질이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카메라 시선 정렬로 상대방과의 커뮤니케이션 몰입도도 함께 개선되었습니다.
소형 회의실에 최적화된 구조로, 실제 사용성이 크게 향상된 사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