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젝트 개요
서울 강남권에 위치한 한 콘텐츠 기반 기업의 업무 공간에 화상회의 환경을 구축한 사례입니다.
해당 공간은 고정된 회의실이 아니라 다양한 용도로 활용되는 유연한 구조였어요.
이 때문에 특정 위치에 장비를 고정하기보다는, 필요에 따라 이동하며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이 요구되는 상황이었습니다.
단순한 장비 도입이 아니라 공간 활용 방식 자체를 바꾸는 방향으로 접근한 프로젝트입니다.
구축 제품
| 디스플레이 |
SAMSUNG LH65BEFHLBFXKR (65인치) |
| 화상회의 장비 |
POLY Studio USB |
| 이동형 마운트 |
CAMELMOUNT SB-72P |
| 카메라 마운트 |
POLY Studio Mount |
도입 배경
해당 공간은 4~6인 규모의 소형 회의 및 협업이 이루어지는 환경이었지만, 화상회의를 위한 전용 시스템은 갖춰져 있지 않았습니다.
필요할 때마다 노트북, 카메라, 스피커 등을 개별적으로 연결해야 했고, 이 과정에서 준비 시간이 길어지는 문제가 반복되고 있었어요.
특히 외부 미팅 시 장비 세팅과 테스트에 시간이 소요되면서 실제 회의 집중도가 떨어지는 상황이었습니다.
화상회의를 위해 매번 장비를 수동으로 구성해야 하는 비효율이 있었습니다.
고정형 회의실이 아니어서 장비 배치에 제약이 있었습니다.
간단한 회의에도 준비 시간이 과도하게 소요되는 구조였습니다.
그래서 설치 편의성보다 ‘즉시 사용 가능한 환경’을 만드는 것이 핵심 요구사항이었습니다.
구축 솔루션
1. 이동형 스탠드를 기반으로 공간 활용도를 확장했습니다
CAMELMOUNT SB-72P 이동형 스탠드를 적용해 디스플레이와 화상회의 장비를 하나의 구조로 통합했습니다.
고정형 벽걸이 방식과 달리 필요에 따라 위치를 이동할 수 있어, 다양한 회의 형태에 대응할 수 있는 구조입니다.
특히 해당 공간처럼 고정 회의실이 아닌 환경에서는 이동성이 곧 활용도를 결정하는 요소가 됩니다.
단순 설치가 아니라 공간 활용 범위를 확장하는 설계입니다.
고정형보다 이동형 구조가 더 높은 활용도를 만드는 환경입니다.
2. POLY Studio로 화상회의 구성을 단순화했습니다
POLY Studio는 카메라, 마이크, 스피커가 일체형으로 구성된 장비로 별도의 추가 장비 없이 화상회의 환경을 구축할 수 있습니다.
USB 연결만으로 바로 사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복잡한 세팅 과정이 필요 없고, 회의 준비 시간을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
소형 회의실에서는 장비를 분리 구성하기보다 이렇게 통합된 장비가 운영 효율 측면에서 훨씬 유리합니다.
소형 회의실에서는 성능보다 ‘간편한 사용성’이 더 중요합니다.
3. 음성 수음 환경을 보완해 회의 품질을 안정화했습니다
기본 장비 외에도 추가 마이크 구성을 통해 테이블 중심에서도 안정적인 음성 전달이 가능하도록 보완했습니다.
소형 공간에서도 좌석 위치에 따라 음성 전달 편차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실제 사용 환경을 기준으로 세팅을 조정했습니다.
단순 스펙이 아니라 회의 진행 시 체감 품질을 기준으로 설계한 부분입니다.
화상회의 품질은 장비보다 환경 설계에서 결정됩니다.
4. 직관적인 조작 환경으로 운영 편의성을 확보했습니다
키보드와 마우스를 포함한 기본 입력 장치를 구성해 누구나 별도의 학습 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다양한 사용자가 이용하는 공간에서는 복잡한 제어 시스템보다 직관적인 사용 구조가 더 중요합니다.
실제 운영 시 발생할 수 있는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한 구성입니다.
시스템은 기능보다 ‘사용 편의성’이 우선입니다.
구축 결과
구축 이후 별도의 준비 과정 없이 즉시 화상회의가 가능한 환경이 완성되었습니다.
이동형 구조를 통해 공간에 구애받지 않고 다양한 위치에서 회의를 진행할 수 있게 되었으며, 장비 세팅 시간도 크게 단축되었습니다.
직관적인 구성으로 사용자 접근성이 향상되었고, 실제 운영 효율이 눈에 띄게 개선된 사례입니다.
단순 설치를 넘어 업무 흐름까지 개선된 구축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