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축사례

/data/_custom/cus_bbs/img (3).png
/data/_custom/cus_bbs/img (2).png
/data/_custom/cus_bbs/img (1).png
/data/_custom/cus_bbs/img (3).png
/data/_custom/cus_bbs/img (2).png
/data/_custom/cus_bbs/img (1).png
한의원 디지털 사이니지 이전 구축 사례 – 매립형 벽면 설치
설치일 제조사
모델명
설치 히스토리

[한의원의 ‘확장 이전’, 디스플레이부터 새롭게 – 디지털 사이니지 철거 및 재설치 사례]

설치도 우리가, 철거도 우리가, 다시 시작한 사이니지 여정 이번 이전 설치 작업은 사실 저희에게도 의미 있는 복귀 작업이었습니다.

왜냐하면 처음 이 한의원이 개원했을 때, 사이니지를 설계하고 설치한 것도 저희였기 때문이죠.

고객님께서 병원 확장 계획을 세우시며 가장 먼저 연락 주셨고, 이전 장비들을 어떻게 재활용할 수 있을지 함께 검토하게 됐습니다.

 

“이거, 처음 설치해주셨을 때처럼 다시 딱 맞게 해주실 수 있죠?”

 

당연히 내부 구조와 장비 특성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었지만, ‘그대로 떼어내서 다시 붙이면 된다’는 간단한 일이 아니라는 건 저희도 잘 알고 있었습니다.

직접 설계했던 만큼 그 구조의 복잡함도 알고 있었거든요. 매립형 사이니지, 강화 유리 커버, 맞춤형 브라켓, 그리고 벽 내부로 정리해둔 HDMI/전원/USB 배선들까지.

"이건… 다시 분해하는 것도 기술이네요."

처음 설치할 땐 공간을 만들어주는 작업이었다면, 이번 작업은 그 공간의 가치를 그대로 살려 다음 장소로 이어주는 일이었습니다.

Step 1. 철거 – 디지털 사이니지를 ‘살려서’ 빼내는 일

기존 병원에 설치된 사이니지는 모두 실사용 중이었고, 화면엔 여전히 건강 정보, 보험 안내, 한방 치료 제품 광고 등이 재생되고 있었습니다.

 

철거 과정에서 중요했던 점

-강화 유리 커버가 깨지지 않도록 특수 흡착 패널로 분리

-HDMI, 전원, USB 등 모든 단자 보호캡 처리 후 탈거

-브라켓과 기기는 분리 후, 각각 완충 포장

-파손 없이 운송 가능한 상태로 전체 장비 정리

이 작업은 하루가 걸렸고,

“다시 쓸 수 있게 빼낸다”는 그 말이 현실이 되는 순간이었습니다.

 

Step 2. 운송 – ‘기기’를 옮기는 게 아니라, ‘경험’을 옮기는 일

장비는 단순한 하드웨어가 아닙니다.

고객이 병원에서 처음 마주하는 정보, 브랜드 이미지, 경험 그 자체입니다.

기기를 손상 없이 포장하는 것뿐 아니라, 운송 중 충격 흡수, 적정 온도 유지, 장착 위치 기억 등

그동안 고객 공간에서 자연스럽게 작동하던 이 ‘작은 공간의 기억’들을 그대로 유지한 채 새 공간으로 옮기는 게 중요했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장비 하나하나를 별도 케이스에 포장했고, 브라켓도 순서대로 정리해 설치 시간 단축과 동일한 재구성을 위한 준비를 마쳤습니다.

 

 Step 3. 이전 설치 – 새 공간에 맞춰 ‘재구성’하는 기술

이전보다 훨씬 넓고 밝은 공간.

새로운 한의원은 우드톤의 따뜻한 인테리어와 곡선형 라운딩 벽체가 어우러진 고급스러운 분위기였습니다.

이런 공간에 기존 장비를 그대로 ‘옮겨오기만’ 해서는 안 된다는 게 명확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택한 방향

-디스플레이를 환자의 시선에 맞춘 높이에 배치

-복도 라인 따라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3연속 세로형 배열

-대기실에는 가로형 디스플레이로 영상 콘텐츠 송출

-데스크 뒤편, 진료실 입구 등 대화가 오가는 지점에 핵심 콘텐츠 배치

 

설치 후 드러나는 변화

- 벽과 디스플레이가 완벽하게 일체화된 매립형 마감

- 전선과 브라켓 모두 숨겨져 깔끔함이 유지

- 콘텐츠가 공간의 분위기와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UX 구성

 

 

콘텐츠는 그대로지만, 그 전달력은 완전히 달라졌습니다

이전 병원에서 사용하던 콘텐츠는 그대로 유지했습니다. 건강정보, 보험안내, 제품광고 등은 이미 검증된 스토리였기 때문이죠.

하지만 MagicINFO를 통해 콘텐츠를 자동 순환 스케줄링하고, 재생 순서를 동선에 맞게 재설계하자 고객 경험은 훨씬 더 명확하고 집중도 높게 변화했습니다.

 

“콘텐츠가 순서대로 이어지고, 기다리는 시간이 덜 지루해졌다는 말을 자주 듣게 됐어요.”

 

디스플레이 하나하나가 단순한 장비가 아니라 공간 안의 안내자, 광고판, 상담가로 기능하게 된 겁니다.

 

[이번 사례에서 배운 것]

구분

인사이트

철거

장비 파손 없이 보존 → 재활용으로 예산 절감

이전

콘텐츠 + 기기를 통합적으로 이전하면 일관된 브랜드 유지 가능

재설치

새로운 공간에 맞는 UX 중심 재배치 필요

고객 경험

콘텐츠 재활용으로 비용 효율 + 정보 전달력 강화 가능

 

 

[제대로 옮기면 다시 살아납니다]

✔ 콘텐츠는 다시 설계할 수 있습니다

✔ 브랜드는 이어질 수 있습니다

다만, 철거부터 설치까지 ‘설계’되어야 하며 완벽해야 합니다.